'사건.사회.정치.역사.인물' 카테고리의 글 목록 (28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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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회.정치.역사.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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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술의 삼성 저렇게 알려지면 최소한 재판이나 받아볼수있지..수많은 업체들이 그냥 털리는 경우 허다하다삼성뿐만 아니라 국내 수많은 대기업들의 행태..제발 초강력 법안이 좀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항상 제자리같다
정부, 의협에 단호해야 원칙 훼손하면 도미노 부를 것 정부, 의협에 단호해야 원칙 훼손하면 도미노 부를 것 추미애 장관이 윤석열 해임 건의안을 검토하는 모양이다. 하루라도 빨리 처리해야겠다.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고 윤석열이 엉기니 개나 소나 협박질이다. 아직 한창 배워야 할 나이에 질이 아주 나쁜 자들이다. 정부는 절대로 물러서선 안 된다. 애 어른 할 것 없이 도무지 버르장머리가 없다. 이런 사회는 모두가 피해자일 뿐이다. 이미 많이 늦었지만, 인문학이 토대가 되는 사회문화를 만들어가는 교육이 절실하다. 인간의 본분을 모르는 자들이 설치는 세상, 너무 끔찍하지 않은가?
1톤 트럭으로 자살시도.gif
한국에게 항공모함 팔고 싶은 영국
헤어스타일 변신한 공유에 쏟아진 반응들 배우 공유 사진에 네티즌들 반응이 엇갈렸다.27일 공유는 영화 '서복'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얼굴을 드러냈다. 이날 공유는 평소와 다른 헤어 스타일을 하고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웨이브 컬이 전혀 없는 짧은 머리로 변신한 공유는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 여러 장을 남겼다. 해당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졌고, 대다수 네티즌들은 바뀐 헤어 스타일이 이상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네티즌들은 "이건 헤어 탓이다.....헤디 누구냐", "오빠에서 아저씨 됐어ㅠㅠㅠ", "오빠 이건 아니야", "멋있지만 다시 길러주세요", "헤어스타일 실망...", "미안한데 이건 아니야,..", "옛날 홍콩 배우 느낌", "오빠 머리 내려요", "공유 호감인데 첫 사진에서 김정은 생각났어...왜 때문에...", "오빠 머리빨이었구나...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3분기 성장률 반등 3분기 성장률 반등은 정부 대응과 기업 노력이 조화 이룬 결과입니다 2020년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1분기와 2분기의 마이너스 성장을 뒤로하고 전기대비 1.9퍼센트 성장했습니다. 교역조건이 개선되면서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2.5퍼센트 증가하며 국내총생산 성장률을 상회하였습니다. 우리 경제가 아직 코로나19의 영향을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세를 회복한 점은 고무적입니다. 감염병 위기 대처를 위해 정부는 3차까지 추가경정예산을 빠르게 집행하면서, 가계 경제가 무너지는 것을 막아냈고 기업의 경영 위기도 완화시켰습니다. 이런 정책적 기반 위에서 기업들은 혼란스러웠던 경제 상황을 단기간 내에 극복하고 영업 정상화를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설비투자가 늘어난 점은 기업들이 자신..
웃으며 구김당 밟아준 추미애 멘탈 웃으며 구김당 밟아준 추미애 멘탈 명불허전, 추미애의 시원한 '카타르시스' 사진은 구김당 장제원이 국민의 50%가 추 장관에 부정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하며 사퇴를 요구하자, 추미애 장관이 "군 복무를 충실히 마친 아들에 대해 언론이 무려 31만건을 보도했다. 무차별 보도하고 여론조사를 한다면 저렇겠죠. 의원님도 장관 한번 해 보십시오"라고 웃으며 가볍게 밟아준 장면이다. 추미애 장관의 이런 내공과 멘탈갑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긴 게 아니다.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재선의원 시절부터 여느 의원들이 엄두도 못 낼 만큼 당찼다. 이회창 당시 한나라당 총재이자 여당의 유력 대통령 후보에게 "이회창 이놈"이라 하고, 조선일보에 육두문자를 날린 것을 보라. 아래는 2001년 7월 6일 당시 조선일보 기사다. 秋美..
서초동 (윤)서방파는 그냥 나온 것은 아니다 서초동 (윤)서방파는 그냥 나온 것은 아니다윤석열 국정감사 후 대검찰청 앞에 진열된 화환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내 개인적으로는 윤석열은 저 상황을 즐기고 있다고 확신한다. 그의 과거 행적들을 보면 알 수 있다. 현충원 참배를 가서도 대통령과 여당 당대표 이상의 위세를 과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심지어는 검찰청 내 구내식당에 밥을 먹으러 가도 대충 움직이지는 않는다. 행정부 법무부 산하의 외청에 불과하지만 국감에서 보여준 윤석열 태도를 보면 검찰총장에 대한 지휘감독권을 가진 장관의 수사지휘권도 인정하지 않았다. 말투와 행동은 국회의원 따위는 얕잡아 보는 태도가 역력했다. 김종민 의원의 지적처럼 윤석열은 검찰이라는 영토의 영주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황교안의 사례를 보면서 느낀 점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