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4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하던 도중 카메라 각도를 틀었는데, 한쪽 벽에 여성의 신체 노출이 심한 사진이 여러 장 붙어 있어 논란이 되었다. 소속사와 제이비는 사진은 패션사진작가의 작품이라고 하며 라이브 방송에서 부주의하게 일부 사진들을 노출시킨 부분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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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4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하던 도중 카메라 각도를 틀었는데, 한쪽 벽에 여성의 신체 노출이 심한 사진이 여러 장 붙어 있어 논란이 되었다. 소속사와 제이비는 사진은 패션사진작가의 작품이라고 하며 라이브 방송에서 부주의하게 일부 사진들을 노출시킨 부분에 대해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