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밝게 웃어준다는 배우 '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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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밝게 웃어준다는 배우 '최지수'

최지수는 2013년에 연기를 시작하였고, 2018년 <사회인>으로 정식 데뷔하였다.


항상 밝게 웃으며 언제나 모든 사람들에게 밝게 웃어준다고 한다.



타인을 사랑하고 아끼는 배우로서 주위를 밝고 환하게 밝히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주위에서 사람을 사랑하는 성격이 연기에서도 잘 보인다고말했다고 한다.

배우가 되는데는 조부모님의 영향이 컸다고 한다.

역할에 이입해 일기를 쓰곤 한다.

현대 무용과 플라잉 요가를 배웠다고 한다.

자신이 바라는 칭찬은 오직 최지수만 할 수 있다라고 한다.

휘핑크림을 좋아한다고 한다.

취미는 휘핑크림 가득 얹은 아이스 초콜릿 들고 혼자 영화 보기, 보드게임 하기, 추리 소설 읽기라고 한다.

인생 롤모델은 할머니라고 한다.

배우로서 롤모델은 김혜수, 전도연, 김태리이다.

좋아하는 영화 작품은 타이타닉과 리틀 포레스트, 해리 포터 시리즈 이다.

배우로서 꼭 해보고 싶은 캐릭터는 영웅이라고 한다.

배우로서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는 판타지라고 한다.

배우로서의 나만의 장점은 누구보다도 밝은 기운이라고 한다.

영감을 주는 뮤즈는 스칼렛 요한슨이라고 한다.

처음 출연료를 받고 아빠께 일부 드리고 저금했다고 한다.

첫 작품을 보고 나의 반응, 가족들의 반응은 제 가족들은 제가 즐거운 연기를 하든, 슬픈 연기를 하든 재밌어했다고 한다. 반면 엄마는 제가 어떤 연기를 하든 눈물을 흘리시는데 그 눈물이 저에게는 참 소중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데뷔 후 친구들의 반응은 엄청 응원을 해줬다고 한다. 친구들이 제가 나온 작품을 하나하나 다 봐주고 정성껏 코멘트도 해준다고 한다.

자신이 아는 매력포인트는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을 잘 따르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매력이라고 한다.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이미지는 오리라고 생각한다.

배우를 하면서 세운 목표는 연기를 보시는 분들이 아무 생각이 안 들정도로 작품의 몰입감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한다. 위로를 받고 힐링할 수 있도록 하는 배우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OOO한 배우가 되고 싶다라는 질문에 '저는 향기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명상록을 보는게 사소한 행복이라고 한다.

3s 연기학원 에서 3s 2기 성균관대학교 연기전공 최종 합격을 했다.

신인배우 최지수가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계약 지원으로 체결을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