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못 생긴 거 안다는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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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못 생긴 거 안다는 치어리더


2015년에 데뷔한 두산 베어스의 치어리더 서현숙은 특유의 금발+단발머리가 남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눈 화장 여부에 따라 외모가 확 갈린다. 단 맥심 발매 당시의 반응을 보면 본인이나 팬들은 엷은 눈화장을 선호하는 듯.

이름이 현숙으로 1990년대생인 인물 치고는 예스러운 편이라 어릴 때부터 개명을 생각해 봤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치어리더가 된 뒤에는 현숙이라는 이름이 친근하게 다가와서 개명할 생각을 접었다고 한다.

발목이 매우 가늘어 굽 있는 신발을 신으면 각선미가 엄청나게 좋아 보인다.

2018년 11월호 맥심의 표지 모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