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473) 썸네일형 리스트형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와 함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의 대표모델 2017 E클래스 익스클루시브 독일의 고급 자동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생산 중인 준대형 승용차이며, 4도어 쿠페인 CLS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인기가 많은 만큼 스테이션 왜건의 수요가 그리 많지는 않은 미국에서도 유일하게 E클래스는 스테이션 왜건이 팔리고 있다. C클래스, S클래스와 더불어 가장 흔하게 보이는 벤츠 라인업. 스테이션 왜건형은 본래 콤비라고 불렀으나, 현재는 T-모델로 불리고 있다. 1936년에 E클래스의 전신이자 1세대 모델인 코드네임 W136이 처음으로 생산되었으며, 1993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6세대 모델부터 E클래스라는 차명과 명칭+3자리 수의 트림이 정착되었다. 대한민국에서 판매가 가장 잘 되고 있는 독일제 수입차로 유명한데, BMW 5시리즈와 전체 수입차 판매량 1~.. 가장 안전한 SUV Q7 별 5개 만점 Q7은 폭스바겐 그룹의 고급차 브랜드인 아우디에서 생산 중인 중형 SUV이다.별명은 "규칠"이다.차체의 크기만 보면 대형 SUV와 비슷한 사이즈이기는 하나, 경쟁 차량으로는 가격대가 비슷한 중형 SUV인 렉서스 RX, 메르세데스-벤츠 GLE, BMW X5,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등을 꼽는다. 1세대 (2005~2015) BMW의 1세대 X5가 북미 시장에서 크게 히트하면서 북미 시장에 특화된 SUV 개발이 대세가 되었다. Q7도 이런 흐름에 발맞추어 차체가 크고 거주성이 좋은 SUV로 개발되었다. 2003년에 공개된 파이크스 피크 콰트로 컨셉트를 기반으로 2005년에 출시되었다. 폭스바겐 투아렉, 포르쉐 카이엔과 형제차로, 상용 밴인 폭스바겐 트랜스포터의 플랫폼을 뜯어고쳐서 만든 PL71 플랫폼을 공용한다.. '아우디A7' RS7 엔진, 람보르기니에도 들어간다고? 아우디 A7은 폭스바겐 그룹의 고급차 브랜드인 아우디에서 생산 중인 준대형 5도어 쿠페로, 패스트백 계열이다. 1세대(4G8, 2010~2017) 아우디 A6 7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한 차량이다. 2009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스포츠백 컨셉트가 선보였고, 이듬해인 2010년 7월에 A7이란 이름을 달고 양산형 모델이 나오고 있다. 한국에는 2011년부터 정식 수입 중. 전체적인 컨셉이 4도어 쿠페 스타일을 지향하는지라 트렁크 리드까지 이어지는 매끈한 루프 라인이 특징. 트렁크는 해치 게이트다. 기존 A클래스 차량들과는 다른 디자인 때문에 상당한 인기를 받고 있다. 고성능 버전인 S7과 RS7도 나오며, 벤틀리와 같이 쓰는 420마력 V8 4.0리터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된다. 국내에선 2014.. 폭스바겐 디젤게이트로 망했다가 다시 출시하는 '아우디 A1' 아우디 A1은 독일 폭스바겐 그룹 소속 고급 자동차 제조사인 아우디에서 2010년부터 생산하는 전륜구동 소형 해치백, 폴로의 PQ25 전륜구동 플랫폼을 공유하는 차로 미니를 노리고 나왔다. 코드네임은 8X. 1세대 (2010~현재) 메트로프로젝트 콰트로 컨셉트카(2007) 및 A1 프로젝트 콰트로 컨셉트카(2008)의 양산형으로 2010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어 그 해 8월부터 독일 시장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영국에서는 2010년 11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엔진은 직렬 4기통 1.2L / 1.4L TFSI 터보 가솔린과 1.6L / 2.0L TDI 터보 디젤이 제공되었고, 변속기는 5단 수동이 1.2L 가솔린 및 1.6L 디젤에, 6단 수동변속기를 1.4L 가솔린 및 2.0L 디젤에, 7단.. 007 언리미티드의 본드카 BMW Z8 독일의 자동차 제조사 BMW에서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생산한 로드스터이다. 코드네임은 E52. 컨셉카 공개 시절부터 유명 디자이너인 헨릭 피스커의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호평받아왔으며 BMW로써는 드문 수퍼카 계열이었으나 너무도 일찍 단종되어 현재는 희귀차량이 되었다. 국내에서는 007 언리미티드의 본드카로 잘 알려져있다. 그외 영화에서도 가끔 등장하는 차량이다. 1997년에 출품한 Z07 컨셉트의 약간 변형시켜 출시한 모델이며, 크리스 뱅글의 지휘 하에 외관은 헨릭 피스커(Henrik Fisker)가 외관을,스콧 렘퍼트(Scott Lempert)가 내부를 디자인했다. 원래 Z07 컨셉트는 새천년을 축하하는 기념으로 1956년부터 1959년까지 생산된 로드스터인 BMW 507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BMW 'X6 기반의 고성능 모델' X6 M X6 M은 BMW에서 생산하는 SUV 모델인 X6를 기반으로 개발된 고성능 모델이다. 1세대 (E71 X6 M, 2009~2014) 2009년 4월, 뉴욕 모터쇼에서 BMW X5 M과 동시에 공개되었다. 기존 SUV의 디자인을 탈피한 날렵한 쿠페 스타일 디자인 덕분에 X5 M보다 훨씬 스포티한 자태를 뽐냈다. 파워트레인은 E70 X5 M과 동일한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사용하며,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되어 547마력을 자랑하며, 100km/h까지 단 4.7초만에 가속할 수 있는 파워를 자랑했다. 또한 X5 M과 마찬가지로, 자사의 4륜구동 시스템인 xDrive를 적용해 AWD를 구현했다. 다만 가격대가 상당히 높게 책정되어서인지 판매량은 미미한 편이었다. 2세대 (F16 X6 M, 2014~현재.. BMW M시리즈 형제들 중 맏형 M6 BMW의 대형 럭셔리 쿠페 6시리즈의 고성능 차. 1세대 (E24 M6, 1983~1989)1세대 모델로, 유럽형은 M635 CSI로 명명되었다. 북미형은 그냥 M6. 밴츠의 SEC, SLC와 재규어의 XJ12와 경쟁하기 위해 1983년 10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발표되었다. M1과 공유하는 M88형 DOHC 직렬 6기통 24밸브 3.5리터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출력 286마력, 최고속도 250km/h을 기록했다. 북미형은 유렵형보다 출력이 30마력 가량 뒤떨어지는데, 이는 미국의 머스키법에 맞추기위해서 여러 개량을 했어야했기 때문이다. 북미형과 유럽형의 차이는 엔진뿐만 아니라 실내, 외관에서도 나오는데, 외관은 5마일 범퍼를 장착했다. 특징으로는 M테크 서스펜션과 4P 레이싱용 브레이크가 장착되었다... BMW M1 오마쥬, i8 디자인에 영감을 주다 BMW M1(코드명 E26)은 BMW가 1978년부터 1981년까지 생산한 차량이다. 원래 BMW가 람보르기니와 계약을 맺고 레이싱 출전용 차량을 만들기로 한 것에서 시작했다. 섀시 또한 람보르기니에서 맡기로 해 프로토타입도 7대 가량 만들어졌지만, 람보르기니의 제정난과 같은 사정으로 인해 취소되어 1978년 4월부터 BMW에서 직접 개발했다. BMW에서 만든 첫 번째 미드십 차량이었고, 디자인은 포니를 디자인한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BMW 터보 컨셉트카를 양산화시켰다. 람보르기니와 결별한 후에도 개발이 완료되지 않자, BMW에서는 람보르기니 출신의 기술자들이 모여 만든 이탈엔지니어링(Italengineering)을 통해 차량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 직렬 6기통 M88/1형 3,453cc DOHC.. 이전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1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