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황찬호를 향한 대중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자친구의 SNS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한 황찬호는 자신의 SNS에서 연인과의 사랑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던 바, 여자친구에게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황찬호의 연인이 SNS에 "황찬호 나 힘들다. 매일 밤마다 전화하며 잠들었는데 쓸쓸하잖아"라는 글을 올리며 황찬호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배우 황찬호는 지난 26일 새벽 심장마비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