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지' 없는게 없는 한국 휴게소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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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지' 없는게 없는 한국 휴게소 극찬



색소폰의 전설 케니지가 한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감탄했다.

이날 케니지는 "한국에 오신 게 처음이 아니지 않냐"는 질문에 "너무 많이 왔다. 한국 고속도로 휴게소가 흥미롭더라. 없는 게 없다. 야구 게임도 있고 신기한 음식도 많다. 오늘 쇼가 끝나면 다 먹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1990년대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케니지는 당시 한국에서의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