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유투버' 유정호 "촌지 달라고 실내화로 뺨 때린 선생님 찾습니다" Ismoya 2018. 4. 24. 16:56 한 유튜버가 학창시절 촌지를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력을 행사한 담임선생님을 찾아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유튜브 계정 '유정호tv'를 운영하는 가수 유정호씨는 20일 유튜브에 "돈 달라며 때리셨던 담임선생님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유씨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촌지를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담임선생님에게 인격 모독과 폭행을 당했다"며 "지금도 피해를 입고 있는 학생들이 없는지 걱정이 돼 용기를 냈다"고 영상의 취지를 설명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ssue Moya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