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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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의 분노


강경화장관 부군이 말년 버킷리스트 하나인
무동력요트 모험항해 계획을 위해 구입할려고 했던 요트를 두고 적폐들이 또 가족인질극을 연출했다. 중고요트 구입해서 모험항해 계획을 두고 마치 호화유람선 구입해서 세계일주 하는양 특유의 조작질을 한다.

옛적 고 노무현대통령 취미생활인 스포츠용 윈드요트 120만짜리를 두고 지금과 같이 적폐들이 호화요트로 둔갑시켜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었다.
그것도 노무현대통렁 개인 것이 아니고 동호회 공동구입으로 돌아가며 사용했던 것이었다.
그때 현대 포니자동차 가격이 200만원 일 때다.

이들은 진실을 알면서도 오직 상대를 죽이기 위해
못 할 짓이 없는 것이다. 탐욕을 채우기 위해 하이에나 같이 뼈까지도 씹어 먹는 짐승들일 뿐이다.

그때도 지금도 대통령사저를 아방궁으로 만들고 노대통령 형 노건평씨가 손자 프라스틱 골프채 장난감을 들고 집주변 산책을 하는 모습을 보곤 느닷없이 노무현타운 내 전망 좋은 저수지를 앞에 둔 골프연습장을 만들어 놓고 대통령 형이 골프를 치는 귀족생활을 하고있다. 라는 가짜 골프연습장 사진까지 조작하여 뉴스로 내보내는 적폐들이다. 그런 조작의 시작은 항상 조선이였다.
그래서 필히 가짜뉴스 조작질에 대해 이번엔 징벌적 처벌에 대한 입법이 꼭 필요한 이유이다.

사설이 길었다.
이번 역시 강장관 부군에 대한 적폐들의 조작질에 한 요트클럽 회장이 보다 못해 진실을 알리는 분노의 글을 올렸기에 옮겨본다.

<두루미 요트클럽 민승준 선장의 글>

안녕하세요.
현재 요트클럽 선장으로 바다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상황정리 해봅니다.

1.호화요트 문제
돛이 주엔진인 무동력으로 가는 친환경 선박은 호화요트라고 하지않습니다. 1990년 제조 30년 이 된 중고요트입니다.

2. 배우자가 외교부 장관 집안에 외교부장관이 있으면 외교부 근처에 다니며 이권에 눈이 팔려 따라다니는 철없는 남편보다 백배 낫습니다.
그 많은 유혹을 다 물리치고 순수한 바다에 대한 열정으로 무동력 세계일주를 하겠다는 도전정신은 칭찬 받아야 합니다.

3. 호화요트금액이 중동이나 러시아 후진국 부호들이 몇백억 짜리 동력 요트로 부를 과시하지만 경제대국 우리나라 외교부 장관가족은 30년된 중고1억 4천만원으로 명예홍보대사가 되어 평범한 중고 요트를 구입하였습니다.
국제적 기준으로 보면 청렴의 상징입니다.

4. 교수은퇴
장관 남편으로 부담이 되기 싫어서 은퇴후의 자기꿈을 실현하기 위해 도전하는 것이 국민정서에 반한다는 주장은 일부 맞지만 호화 유람은 아닙니다, 거친 바다를 혼자 항해하면 도전이고 모험입니다. 순수한 바다의 열정이 있어야 무동력 세계일주를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