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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가피자 욕설 논란, 문제의 직원 퇴사했지만..후폭풍 어쩌나





영수증에 노인을 폄훼하는 막말을 적어 논란이 일어난 7번가 피자 측이 공식 사과를 했다. 

“8시까지 포장(말귀 못 알아쳐먹는 할배)진상”

해당 영수증 사진이 논란을 빚자 7번가 피자 측은 "인터넷 카페에 게시된 글을 확인하고 즉시 해당지점 가맹점주에게 고객님을 찾아뵙고 마음의 상처에 대해 사과를 하기로 했다"면서 "해당지점 가맹점주는 현재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본사는 피해를 입은 고객님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