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남북정상회담에서 남북 두 정상이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할 것을 선언했다.
한편 양 정상은 정기적으로 회담을 가질 것에도 합의했다.
양 정상은 "정기적인 회담과 직통전화를 통하여 민족의 중대사를 수시로 진지하게 논의하고 신뢰를 굳건히 할 것"이라며 "남북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향한 좋은 흐름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하여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 남북정상회담에서 남북 두 정상이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할 것을 선언했다.
한편 양 정상은 정기적으로 회담을 가질 것에도 합의했다.
양 정상은 "정기적인 회담과 직통전화를 통하여 민족의 중대사를 수시로 진지하게 논의하고 신뢰를 굳건히 할 것"이라며 "남북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향한 좋은 흐름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하여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