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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역사상 최악의 오심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독일vs잉글랜드 16강전 
램반장의 도둑맞은 골
 
전반 38분 2대1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동점골로 분위기 타고 역전까지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심판빼고 모든 사람들이 제대로 본 이 슈팅이 노골로 선언 
잉글랜드는 이 경기에서 4:2로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