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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차 인실좆 당하는 버스기사

말 한마디로 천냥값을 갚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고 
편지를 쓰더라도 그 편지가 땅에 떨어져서 원수가 읽어도 괜찮게 쓰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